울산시, '행정 체험형' 청년인턴 채용…14일까지 36명 모집

박동욱 기자 / 2022-02-06 20:08:16
공공기관 청년인턴 채용사업 별도 추진 울산시는 미취업 청년에게 행정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청년인턴 채용 사업'을 추진한다. 채용 인원은 행정 분야 36명이다.

▲ 울산대교 전망대 야경. [울산시 제공]

주요 업무는 기획 및 단기 프로젝트 수행, 지침, 통계자료 작성, 법령 사례 수집, 정책 홍보 등이다. 지원 자격은 울산시에 주소를 둔 만19∼34세 청년이다. 학력·전공·성별 제한은 없다.

근무기간은 3월 7일부터 8월 말까지 약 6개월이다. 기본급 단가(7만 3,280원)을 적용, 일급과 주휴·연차수당 등을 지급한다. 주 5일 근무가 원칙이다. 

희망자는 8일부터 14일까지 채용관련 구비서류 등을 우편 또는 사회혁신담당관실(본관 1층)에 직접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울산시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

한편 울산시는 지난 2017년부터 '공공기관 청년인턴 채용사업'을 추진 중이다. 올해 참여기관은 △울산연구원 △울산시설공단 △울산도시공사 △울산경제진흥원 등 공공기관 11개소다.

해당 기관별 청년인턴 채용 시기와 방법은 직무와 예산 상황 등을 감안해 자율적으로 진행된다. 향후 기관별 누리집 및 울산 청년정보플랫폼(U-PAGE)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KPI뉴스 / 박동욱 기자 pku24@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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