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역당국과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 17개 시도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총 1만7196명으로 잠정 집계됐다. 전날 같은 시간 집계치인 1만3616명보다 3580명 많다.
이날 신규 확진자는 수도권에서 8762명(51.0%), 비수도권에서 8434명(49.0%) 발생했다.
시도별로는 경기 3651명, 서울 3626명, 부산 1777명, 대구 1648명, 인천 1485명, 경북 1057명, 충남 810명, 광주 702명, 대전 675명, 강원 596명, 전북 266명, 세종 247명, 전남 199명, 충북 170명, 제주 162명, 경남 80명, 울산 45명이다. 17개 시도 모두에서 확진자가 나왔다.
오미크론 확산으로 국내 하루 신규 확진자 수는 거의 매일 최다 기록을 갈아치우고 있다.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시간이 남은 만큼 4일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2만명대를 넘을 것으로 보인다.
KPI뉴스 / 조현주 기자 choh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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