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호는 지난해 4분기(10월~12월) △압류재산 매각현황 및 추이 △지역·용도별 매각 현황 △낙찰자 현황 △특이물건 낙찰사례 △연간 통계자료 정보를 담고 있다.
지난해 4분기 공매 입찰에서는 3090건 가운데 61.8%에 해당하는 1908건이 낙찰됐다. 감정평가 금액 대비 낙찰가인 낙찰가율은 79.4%이었고, 평균 경쟁률 2.61대 1을 기록했다.
연간 기준으로는, 지난해 총 8281건의 공매 입찰에서 77.5%에 해당하는 6415건이 낙찰됐다. 낙찰가율은 82.9%, 경쟁률은 3.02대 1을 보였다.
캠코는 공매 리포트를 누구나 쉽게 열람할 수 있도록 홈페이지와 온비드에 게시하고, 온비드 회원에게 메일링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김귀수 캠코 가계지원본부장은 "공매 리포트를 정기적으로 발간해 유용한 공매 데이터와 통계정보를 제공하겠다"며 "국민 아이디어와 의견을 지속적으로 반영해 공매 참여와 입찰 접근성을 높여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캠코는 1984년부터 국가와 지방자치단체로부터 압류재산 공매를 의뢰받아 온비드를 통해 공매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KPI뉴스 / 박동욱 기자 pku24@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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