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선에서 연기와 불꽃을 목격한 인근 공장직원의 신고를 받은 울산해경은 경비정과 소방정 등을 현장으로 급파, 40여 분 만에 모두 진화했다.
이 불로 낚시어선(5.17톤)은 잿더미로 변했고, 레저보트(1.33톤) 1척은 전복됐다. 나머지 어선 4척도 일부 불에 타는 피해를 입었다. 다행히 승선중인 선원은 없어 인명피해는 없었다.
해경은 선박 관계자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KPI뉴스 / 박동욱 기자 pku24@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