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18일까지 일상회복 지원금 10만원씩 받아가세요"

박동욱 기자 / 2022-01-18 21:52:02
제3자 위임·수령도…5월말까지 사용 가능
"설명절 전 수령으로 지역경제활성화 기대"
울산시는 지난 5일부터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된 시민들의 일상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일상회복 희망지원금'을 지급하고 있다. 지급 기한 28일이 다가오면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한 수령 홍보도 강화하고 있다.

▲ 울산대교 전망대 야경. [울산시 제공]

이번 '희망지원금' 대상은 지난해 11월 30일 기준 울산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모든 시민으로, 지원금은 개인당 10만 원씩이다.

신청자는 직접 본인의 신분증을 소지, 주민등록이 등재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8만 원이 입금된 무기명 선불카드와 온누리 상품권 2만 원을 받을 수 있다.

신청인이 세대주나 성인 세대원의 경우 위임장 없이 신분증을 지참하면 일괄 수령할 수 있고, 부득이 본인이 직접 방문하기 어려울 경우 제3자 위임도 가능하다. 또한 고령자 등 직접 신청이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오는 24일부터 찾아가는 신청제도를 운영한다.

'일상회복 지원금' 사용기한은 5월 31일까지다. 선불카드는 지역 내 전통시장과 소상공인 업체에서 사용할 수 있고, 대형마트·백화점·온라인쇼핑몰 등에서는 사용이 제한된다.

한편 17일 기준으로 울산시민 112만2495명 중 74만8795명(66.7%)이 '일상회복 희망지원금'을 수령했다.

KPI뉴스 / 박동욱 기자 pku24@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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