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IST(유니스트), 인공지능 아카데미아 입학식…재직자 34명 선발

박동욱 기자 / 2022-01-07 10:07:36
동남권 재직자 대상 5개월간 이론·코딩교육 및 프로젝트 수행 울산에 위치한 연구중심 특수대학인 UNIST(울산과학기술원)의 인공지능혁신파크는 7일 오전 산학융합캠퍼스 106호에서 '인공지능(AI) 노바투스 아카데미아' 3기 입학식을 열었다. 

▲ 7일 열린 UNIST의 'AI 노바투스 아카데미아' 입학식 모습. [유니스트 제공]

울산과기원의 '노바투스 아카데미아'는 동남권 재직자 대상의 인공지능 교육 프로그램으로, 입학식에는 울산·부산·경남 지역의 산업체 재직자 34명이 참석했다.

인공지능 노바투스 아카데미아 교육 기간은 5개월로, 이론교육과 프로젝트 방식의 실습으로 구성된다.

지난 2020년 2월 첫 교육을 시작한 해당 아카데미아는 현재까지 51개 기업 소속 59명 재직자 수료생을 배출했다. 이들은 각 산업체가 가진 현장의 문제를 인공지능 모델을 활용해 해결하는 등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3기 교육생은 지난 11월부터 별도 신청을 통해 선발 과정을 거쳤다. 이들은 7일 입학식을 시작으로 5개월에 걸친 교육을 받게 된다.

심재영 인공지능혁신파크 사업단장은 "AI 노바투스 아카데미아는 지역 산업체 현장에서부터 인공지능의 효과를 체험하고, 혁신을 추진할 수 있도록 하는 디딤돌이 되고 있다"며 "이번 교육 과정을 통해 동남권 인공지능 혁신의 또 다른 우수 사례가 나올 수 있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동욱 기자 pku24@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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