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수상으로 석유공사는 지난 2012년부터 매년 온실가스를 줄이는 성과를 기록, 10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공공부문 온실가스 목표관리제는 '저탄소 녹색성장 기본법'에 의거, 중앙행정기관·지자체·공공기관 등 830여 개 기관의 건물과 차량에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설정하고 이행실적을 평가받는 제도다.
석유공사는 사업장 건물 11개소 및 차량 84대를 대상으로 온실가스 감축을 평가받고 있다. 지난 2011년 기준 배출량 대비 15%(당시 환경부 감축 목표 4%) 감축을 시작으로 2018년 35%, 2019년 38%, 2020년 38%를 줄이는 성과를 거뒀다.
석유공사는 사업장별로 에너지 담당자를 지정, 연간 계획에 따라 월별로 전력 및 유류 사용량을 관리하고 있다. 또한 각 사업장에 LED 조명·태양광 발전시설 등을 설치하고 환경친화적자동차를 구매하여 에너지 효율을 개선해 오고 있다.
김동섭 사장은 "온실가스 목표관리제 우수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더 나아가 탄소중립과 에너지 전환을 선도하는 공기업으로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KPI뉴스 / 박동욱 기자 pku24@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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