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지역가치창업 '청년 로컬크리에이터' 소개 책자 제작

박동욱 기자 / 2021-12-30 09:41:59
경남도는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2021년 청년 로컬크리에이터(지역가치 창업가) 육성 지원사업에 참여한 기업의 이야기를 담은 책자 '청년 로컬크리에이터 사계절'을 제작했다고 30일 밝혔다.

▲ '청년 로컬크리에이터 사계절' 책자 표지. [경남도 제공]

'청년 로컬크리에이터 사계절'은 지역의 자원과 문화 특성을 소재로 한 창의적 아이디어 또는 기술을 결합해 창업한  청년 로컬크리에이터 15개 기업을 소개한다.

책자 제목은 참여한 기업들이 사계절의 조화처럼 경남의 로컬 크리에이터 생태계를 조성하고 조화를 이루기 바란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책자는 청년 로컬크리에이터 기업과 전국 창조경제혁신센터 등에 배부된다.

김상원 경남도 청년정책추진단장은 "많은 청년들이 지역에서 다양한 가치 창출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것을 알리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며 "자신이 하고 싶은 일로 성공모델을 만드는 지역청년들이 더 많아질 수 있도록 계속해서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책자에 소개된 업체는 △거제라섬(거제) △내일의밥상을만드는사람들(합천) △서희플레이스(하동) △소켓(진주) △오늘의바다(사천) △옥선명차(하동) △인절미투어(김해) △자스민프로젝트(창원) △지닛(진주) △카페하이디(창원) △콘텐츠잇다(창원) △크리에이터흥신소(거제) △트리버스(고성) △해송가(거제) △힙토(진주) 등이다.

KPI뉴스 / 박동욱 기자 pku24@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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