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수료식은 공식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으로 전 세계에 중계됐다. 조회수는 약 26만회(27일 기준)를 기록했다.
수료식에서 이만희 총회장은 "오늘날 요한계시록이 성취된 말씀을 통해 새 나라 새 민족이 창조될 것이 성경 속에 예언되어 있다. 수료생들이 그 실체"라고 강조했다.
'시온기독교선교센터'는 신천지예수교회 무료성경 교육기관으로,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전면 온라인으로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온라인 수료시험 합격자는 선택에 따라 신천지예수교회에 입교한다.
전면 비대면으로 전환한 이후 신천지예수교회로 정식 입교한 신도는 지난해 1만8382명과 더불어 총 3만7220명으로, 기존 교계와 달리 성장하고 있는 추세다.
신천지예수교회는 지난 10월 18일부터 신천지 요한계시록 온라인 세미나를 138개 국 24개 언어로 송출, 큰 반향을 일으켰다. 이번 계시록 세미나는 27일 특강까지 전체 누적 700만 이상 조회수를 기록했다.
신천지예수교회 관계자는 "코로나19로 많은 변화가 일어났으나 모든 성도들이 힘을 하나로 모아 모임·예배 등 모든 외부활동은 중단한 채 온라인 활동에 주력했다"며 "내년에도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라고 전했다.
KPI뉴스 / 박동욱 기자 pku24@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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