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6시 기준 신규확진 3249명…전날보다 460명 줄어

장은현 / 2021-12-29 19:26:08
수도권 2133명, 비수도권 1116명 발생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9일 오후 6시 기준 3249명으로 집계됐다. 

▲ 수송 관계자들이 29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화물터미널에서 올해 마지막 코로나19 백신 수입 물량인 화이자 백신 487만6000회 분을 운반하고 있다. [뉴시스]

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 17개 시도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확진자 수는 총 3249명으로 조사됐다. 전날 같은 시간 집계치(3709명)보다 460명 적은 수치다.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시간이 남은 만큼 30일 0시 기준으로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이보다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신규 확진자는 수도권에서 2133명(65.7%), 비수도권에서 1116명(34.3%) 나왔다.

시도별로는 서울 1110명, 경기 756명, 인천 267명, 부산 252명, 경남 177명, 충남 117명, 대구 111명, 강원 83명, 광주 80명, 경북 80명, 전북 75명, 대전 56명, 전남 41명, 제주 20명, 울산 17명, 세종 7명이다. 17개 시도에서 모두 확진자가 나왔다.

최근 1주간(지난 23∼29일) 발생한 신규 확진자는 일별로 6917명→6233명→5840명→5418명→4206명→3865명→5409명으로 하루 평균 약 5413명이다. 지난 7월 초 시작된 4차 대유행은 6개월 가까이 이어지고 있다.

KPI뉴스 / 장은현 기자 eh@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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