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의령군, 올해 특별교부세 역대 최대 41억원 확보

김도형 기자 / 2021-12-29 12:36:36
경남 의령군은 올 한 해 동안 역대 최대 규모인 특별교부세 41억 원을 확보했다고 29일 밝혔다.

▲경남 의령군 청사 전경. [의령군 제공]

의령군은 행정안전부로부터 재안안전수요 등 특별교부세 7억5000만 원을 추가로 확보해 올 한 해 동안 총 23건 41억 원을 확보했다.

각 분야별로 살펴보면 △군도 18호선 사면 정비 및 보강공사 등 재난 안전사업 15건 33억 △군도 3호선(남곡지구) 도로 확포장 등 지역현안사업 5억 △우수기관 인센티브 7건 3억 원 등이다.

27일에는 지방도 1041호선(태부고개) 자동 염수 분사장치 증설공사, 새마교 보수 등 총 7건의 특별교부세를 확보했다.

태부고개는 지정면∼정곡면∼유곡면을 연결하는 교통요충지로, 겨울철 급경사지 상습 결빙으로 교통사고 위험이 상존하는 지역이다.

오태완 군수는 "올해 특별교부세 41억 원 확보는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 군민의 안전과 삶의 여건 개선에 기여할 수 있는 큰 성과"라며 "지속적인 예산확보 협력 체계를 구축해 현안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KPI뉴스 /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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