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6시 기준 2615명 신규 확진…전날보다 288명 ↓

김이현 / 2021-12-27 19:32:42
수도권 1587명 확진…11월 말후 오미크론 감염 642명 27일에도 전국 곳곳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속출했다.

▲ 지난 24일 서울시청 광장 코로나19 임시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사 받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 [문재원 기자]

방역당국과 서울시 등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총 2615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같은 시간 집계된 2903명보다 288명 적다. 일주일 전(20일) 동시간대와 비교하면 671명 적다.

신규 확진자는 수도권에서 1587명(60.7%), 비수도권에서 1028명(39.3%) 나왔다.

시도별로는 서울 801명, 경기 577명, 부산 224명, 인천 209명, 경남 140명, 대구 134명, 충남 121명, 경북 82명, 강원 71명, 전북 61명, 충북 49명, 광주 45명, 대전 44명, 전남 32명, 울산 15명, 제주 6명, 세종 4명이다.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시간이 남은 만큼 28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최근 일주일간 신규 확진자는 5194명, 7455명, 6917명, 6233명, 5842명, 5419명, 4207명으로, 하루 평균 5895명꼴이다.

오미크론 변이 감염 사례도 꾸준히 늘고 있다. 방역당국에 따르면 11월 말 이후 오미크론에 감염된 사례는 총 642명이다. 해외 유입이 181명, 국내 감염이 461명이다.

오미크론 확진자는 전국 17개 시·도에서 모두 확인됐고 60대 미만 연령대가 87.4%였다. 코로나 백신 미접종자가 252명(40.4%)이었다.

3차접종 완료자 24명(3.9%)도 감염됐다. 현재까지 위중증 사례는 없다.

KPI뉴스 / 김이현 기자 kyh@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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