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군은 지난 8월부터 70억7800만 원(국비 전체 32% 포함)을 5.3㎞ 구간의 노후 관로를 교체하거나 새로 신설하고, 중계 펌프장 2곳과 배수 설비 98개소를 설치하게 된다.
의령읍 남산천 주변은 현재 오수와 우수가 같이 배출되는 합류식 하수도 구역으로, 수질 오염 및 악취로 인한 고충이 제기돼 온 지역이다.
의령군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주민설명회를 개최하지 못해 부득이하게 마을별 시공 구간에 안내문을 배부했다"며 주민들의 양해를 당부했다.
KPI뉴스 /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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