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리원자력본부, 연말 연이은 불우이웃돕기 행사

박동욱 기자 / 2021-12-24 11:53:02
원전 인근 주민에 온수매트 선물, 성금 모금행사엔 3000만원 기부 한국수력원자력 고리원자력본부는 23일 부산 고리원전 홍보관에서 원전 주변 소외계층 115세대에 온수매트를 기부하는 행사를 열었다고 24일 밝혔다.

▲김준석 고리원자력본부장 등이 23일 원전 인근 주민들을 위한 온수매트 나눔 전달식을 가진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고리원자력본부 제공]

이번 행사에 사용된 온수매트 구입비(2000만 원)는 고리원자력본부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기부해 조성된 러브펀드 기금의 일부다. 온수매트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기장군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각 가정에 전달된다.

고리원자력본부는 지난 14일에는 KBS 특별생방송 '나눔은 행복입니다'에 출연해 3000만 원의 임직원 성금을 전달하기도 했다.

김준석 고리원자력본부장은 "우리 직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지역사회에 고루 전달되었으면 한다"며 "고리원자력본부는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동욱 기자 pku24@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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