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곡리~부곡면 60㎞ 구간 배수문 37곳 적용 경남 창녕군은 낙동강 이방면 송곡리~부곡면 학포리 60㎞ 구간 배수문 37개 소에 지능형 단말장치를 적용한 스마트 홍수관리 시스템을 구축, 시운전에 들어갔다고 22일 밝혔다.
스마트 홍수관리 시스템은 다양한 정보통신 기술을 적용해 종합상황실에서 배수문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원격으로 제어할 수 있는 방식이다.
창녕군은 사업비 70억 원을 전액 국비로 지원받아 올해 3월 착공해 연내 완료할 예정이다.
그동안 수문 관리는 읍면 담당직원과 마을이장 등이 배수문을 조작하고 있어 재난·야간·악천후 시 신속한 대응에 한계가 있었다. 또한 안전사고 위험 등으로 인해 적기에 배수문을 개폐하지 못할 경우 침수피해 우려를 낳았다.
한정우 군수는 "스마트홍수관리시스템 구축으로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선제적인 대응이 가능해졌다"며 "운영 매뉴얼을 완벽하게 숙지해 시스템 운영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직원들에게 당부했다.
KPI뉴스 /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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