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합동설계단은 건설교통과장을 총괄 단장으로 본청과 읍·면 소속 시설직 공무원 3조 21명으로 구성돼, 내년 2월 28일까지 운영된다.
설계 대상은 본청 및 14개 읍·면의 주민숙원사업 253건으로, 총사업비는 70억9100만 원이다.
분야별로 △도로정비사업 9건 △읍·면 건의사업 76건 △수리시설 개보수사업 56건 △하천 정비사업 27건 △주민참여예산사업 85건 등이다. 이들 사업은 내년 상반기 중 100% 발주 또는 준공될 예정이다.
창녕군은 자체설계를 통해 7억 원 정도의 설계 용역비 절감 효과는 물론 시설직 공무원의 기술 습득과 설계 능력 향상에도 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한정우 군수는 "이번 합동설계단 운영으로 예산 절감효과와 함께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사업 추진을 통해 군민이 살기 좋은 군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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