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우포늪, 관광공사 친환경 추천 여행지에 선정

김도형 기자 / 2021-12-09 13:52:10
올해 친환경 여행지 전국 총 31곳 뽑혀…경남도내, 우포늪과 통영 연대도 포함돼 경남 창녕군은 국내 최대 내륙습지인 우포늪이 한국관광공사와 전국 관광기관협의회에서 공동 추진한 '친환경 추천 여행지'에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광활한 우포늪의 일출과 물안개 풍경. [창녕군 제공]

한국관광공사가 추천하는 올해 친환경 여행지는 전국 총 31곳이다. 관광·환경·생태 전문가로 구성된 자문위원회에서 심사한 결과 경남에서는 창녕 우포늪과 통영 연대도가 최종 선정됐다.

친환경 생태체험 여행지로 선정된 우포늪은 10년 연속 '한국 관광 100선'에 선정되는 등 그 가치가 익히 알려져 있다.

인근에 우포늪 생태체험장, 우포잠자리나라, 산토끼노래동산, 우포늪 생태관, 우포따오기 복원센터가 있어 관광객들이 전시관 및 체험프로그램 등 다양한 실내외 체험을 할 수 있다.

한정우 군수는 "자연이 선물한 우포늪의 소중한 가치를 지키고 보전하면서 친환경 관광산업 트렌드를 선도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과 콘텐츠를 개발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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