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운수노조 의료연대본부 서울대병원분회가 9일 서울 종로구 청와대 앞에서 '홍남기 기재부 장관 아들 특혜 입원, 청와대 입장 요구 및 교육부 감사 청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들은 "코로나 신규 확진자 수가 7000명을 넘고 병실도 부족한 상황이다. 그런데 지난 2일 언론 보도를 보면 홍 장관은 당시 아들의 증상에 대한 걱정이 커 평소 친한 김연수 병원장에 여쭙는 전화 통화를 했고, 남아 있는 병실을 사용한 것일 뿐이라고 했다. 이는 고위 공직자가 특권의식에 사로잡혀 사태의 심각성을 전혀 이해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라고 규탄했다.
KPI뉴스 / 문재원 기자 mjw@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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