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개장 목표...사업비 700억 가량 투입 경남 합천군은 7일 군청에서 (주)합천관광플랫폼과 케이블카 및 스카이타워 건립을 위한 투자이행 협약(MOA)를 체결했다.
합천관광플랫폼(대표 신정범)은 지난 9월 14일 합천군과 투자업무 협약(MOU)을 체결한 서울시 소재 (주)판타즈모의 자회사로, 지난달 합천읍 영창리에 소재를 두고 설립된 특수목적법인(SPC)이다.
'합천 관광플랫폼 개발사업'은 용주면 가호리 영상테마파크 및 보조댐관광지와 대병면 성리 소재 악견산 정상 부근을 연결하는 3㎞ 길이의 케이블카 조성과 함께 국내 최대인 45m 높이의 스카이타워를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총사업비는 700억 원 가량이다.
향후 2024년 10월 '합천 관광플랫폼 개발사업'이 완료되면, 함양~울산간 고속도로 개통과 더불어 한해 약 40만 명 정도의 입장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는 게 합천군의 설명이다.
문준희 합천군수는 "문화재 현상변경 외에 앞으로 남은 행정절차 진행을 비롯한 합천 관광플랫폼 개발사업의 원활한 추진에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관광플랫폼 개발사업을 꼭 완료해 합천 관광브랜드 이미지 제고 및 지역 경제발전에 이바지해 달라"고 신정범 대표에게 주문했다.
KPI뉴스 /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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