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산관리공사(캠코), 공정·소통 세대공감 공동 선언식

박동욱 기자 / 2021-12-06 11:42:52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KAMCO)는 부산국제금융센터(BIFC) 본사 47층에서 공정과 소통을 키워드로 'Do&Don't 세대공감 공동 선언식'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 신흥식 사장 직무대행 등 캠코 임직원들이 '세대 공감' 선언문을 결의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자산관리공사 제공]

지난달 29일 열린 행사에는 신흥식 사장직무대행, 이종국 경영본부장 등 임원진과 각급 직원 대표 20명이 참석, 상호 존중·배려하는 기업문화를 만들어 갈 것을 다짐하는 '공동 선언문'을 결의했다.

선언문에는 지난 두 달여 동안, 11회에 걸쳐 진행한 '반부패·인권침해 예방 간담회'에서 나온 의견들과 윤리인권주간에 직원들이 작성한 '해야 할(Do)-하지 말아야 할(Don't)' 행동 수칙을 담았다.

구체적으로는 △공정한 업무 배분 기준 정립과 명확한 원칙 공유 △세대공감과 화합 노력 △긍정적 언어 사용 △현재를 바탕으로 미래를 지향하는 상호인식 등이다.

신흥식 사장 직무대행은 "캠코는 앞으로도 다름을 존중하고 서로 소통하는 기업문화 속에서 국민 삶에 도움을 드리는 조직으로서 가치를 높여갈 것"이라고 다짐했다.

한편, 캠코는 2030세대 중심 소통·혁신기구 'K-CUBE'를 통해 리버스 멘토링(세대공감), 뉴노멀 회식(팀·회식문화 개선) 등 기업문화 개선 성과를 인정받아 인사혁신처 주관 '2021년 인사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근무혁신 분야에서 장려상을 수상한 바 있다. 

KPI뉴스 / 박동욱 기자 pku24@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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