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화재로 80대 남성 1명이 숨지고, 80대·30대 등 여성 2명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30대 피해 여성은 불을 목격하고 신고했으나, 주택 입구가 화염에 휩싸이면서 가족들과 재빨리 대피하지 못한 것으로 소방당국은 추정했다. 불은 주택 일부인 25㎡를 태우고 30분 만에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전기장판에서 불이 시작된 것 같다는 거주자의 진술을 바탕으로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KPI뉴스 /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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