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함안군 칠원읍 주택 화재…1명 사망·2명 부상

김도형 기자 / 2021-12-04 10:17:39
4일 새벽 3시 30분께 경남 함안군 칠원읍의 한 1층짜리 단독주택에서 불이 났다.

▲ 4일 새벽 발생한 화재로 잿더미로 변한 함안군 칠원읍 단독주택 현장. [경남소방본부 제공]

이날 화재로 80대 남성 1명이 숨지고, 80대·30대 등 여성 2명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30대 피해 여성은 불을 목격하고 신고했으나, 주택 입구가 화염에 휩싸이면서 가족들과 재빨리 대피하지 못한 것으로 소방당국은 추정했다. 불은 주택 일부인 25㎡를 태우고 30분 만에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전기장판에서 불이 시작된 것 같다는 거주자의 진술을 바탕으로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KPI뉴스 /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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