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마사회 부산경남지역본부에 따르면 박재이 기수는 지난 11월 26일 금요일 1경주(국6등급, 1000m)에서 '컬러풀윈드'(2세·암·국산)의 우승으로 100승을 안았다.
김혜선 기수는 28일 일요일 4경주(국5등급, 1200m)에서 '다승이'(4세·암·국산)의 우승으로 다승 달성의 영광을 차지했다. 특히, 김 기수는 이날 6개의 경주에 출전해 총 4개의 경주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경마팬들을 놀라게 했다.
김혜선 기수는 "아무래도 출산까지 하고 와서 걱정이 많았는데, 오히려 '엄마파워'인지 이상한 힘이 나온다. 남성기수들이 대부분인 가운데서 이룬 300승이어서 감회가 더 새롭다"는 소감을 전했다.
박재이 기수와 김혜선 기수의 경주영상과 인터뷰는 유튜브 '마사회 경마방송 공식채널'(KRBC)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부산경남경마공원은 지난달 5일부터 단계적 일상회복 전환에 따라 고객 입장을 재개했다. 경마장 입장에는 방역패스가 적용된다.
KPI뉴스 / 박동욱 기자 pku24@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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