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 공공기관은 △기술보증기금 △부산도시공사 △부산항만공사 △주택도시보증공사 △한국남부발전 △한국예탁결제원 △한국자산관리공사 △한국주택금융공사 △한국해양진흥공사 등이다.
행사비는 사회적경제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부산지역 9개 공공기관이 지난 2018년부터 조성해 오고 있는 'BEF'로 충당된다. 지난 5년간 축적된 기금 50억 원은 (사)사회적기업연구원이 위탁운영하고 있다.
올해 두 번째로 추진되는 이번 프로모션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매출 부진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부산지역 사회적경제기업의 판로 개척과 매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모션은 (사)부산시사회적경제유통센터가 운영하는 온라인 유통 플랫폼에 마련된 'BEF 특별관'에서 진행된다. 부산지역 내 30여개 사회적경제기업이 참여한다.
행사 기간에 구매고객 모두에게는 20%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또한 최대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최신 태블릿 PC, 스마트 워치 등 선물과 함께 구매금액별 추첨 이벤트를 통한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부산교통공사에서도 이 같은 취지에 공감해 행사기간 중 부산지하철 1~3호선 672량 열차 내 공익광고를 무상 지원할 예정이다.
신흥식 캠코 사장 직무대행은 "캠코는 앞으로도 BEF와 함께 사회적경제기업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캠코 등 9개 공공기관은 2018년부터 4년간 BEF 금융지원 사업을 통해 97개 기업에 23억6000만 원을 지원했다. 또한 2020년까지 3년간 124개 신규 일자리 창출 및 29억 원 매출액 증가 등의 성과를 거두고 있다.
KPI뉴스 / 박동욱 기자 pku24@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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