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중대본에 따르면 국내 발생 확진자 수는 3893명, 해외 유입은 35명이다. 지역별로 보면 서울 1668명, 경기 1083명, 인천 276명으로 수도권이 77.8%(3027명)다. 부산 147명, 대구 106명, 광주 52명, 대전 53명, 울산 4명, 세종 5명, 강원 61명, 충북 23명, 충남 120명, 전북 44명, 전남 25명, 경북 103명, 경남 88명, 제주 35명이 확진됐다.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는 56명으로 전날(52명)에 이어 이틀 연속 최다 기록이다. 현재까지 누적 사망자 수는 3548명(치명률 0.80%)이다.
입원 중인 위중증 환자는 647명으로 전날보다 13명 늘었다. 관련 통계를 집계한 이후 가장 큰 수치다. 지난 25일 612명을 기록한 이후 26일 617명, 27일 634명, 이날 647명으로 증가해 엿새 연속 600명 대로 집계됐다.
전날 오후 5시 기준 코로나19 중환자 병상 가동률은 75.0%다. 보유병상 1154개 중 입원 가능 병상은 288개다. 수도권 중환자 병상만 보면 85.4%가 가동 중이다. 중등증 환자를 치료하는 일반 병상은 69.8%가 찬 상태로, 1만755개 중 3253개가 비어 있다.
KPI뉴스 / 조현주 기자 chohj@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