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남부경찰서는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A(60대) 씨를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26일 밝혔다.
A 씨는 25일 밤 9시 50분께 부산 남구 감만부두 정문 앞에서 비조합 화물차량의 진입을 막는 과정에서 이를 제지하는 경찰관을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해당 경찰관은 얼굴 등을 다친 것으로 알려졌다.
화물연대는 25일부터 △안전운임 법제도 개선 △지입제 폐지 등을 요구하며 전국 16개 지역본부별 거점별로 총파업에 들어갔다. 부산지역 조합원은 900여 명이다. 화물연대 총파업은 지난 2016년 이후 5년 만이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