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업무협약은 기술력 평가의 적정성을 강화함으로써, 캠코가 제공하는 회생기업 지원금융(DIP)을 정상화 가능성이 높은 중소․회생기업에 적기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지난 2019년부터 산업기술평가관리원 등과 협업해 중소·회생기업의 기술력을 분석하고 있는 캠코는 이번 협약으로 에너지 특화 중소·회생기업에 대한 기술력 평가와 지원의 적정성 강화를 기대하고 있다.
협약을 통해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은 에너지 특화 기업 중 기술력이 우수한 중소·회생기업을 캠코에 추천하고, 캠코는 신규자금 공급 등 경영정상화를 위한 금융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신흥식 사장 직무대행은 "이번 업무협약이 기술력은 있지만 일시적으로 위기를 겪고 있는 중소·회생기업 경영정상화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경쟁력 있는 중소·회생기업이 우리 경제의 활력소가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캠코는 2019년 11월부터 자회사 캠코기업지원금융을 통해 올해 10월 말 기준 총 79개 중소·회생기업에 약 616억 원의 회생기업 지원금융을 지원했다.
KPI뉴스 / 박동욱 기자 pku24@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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