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불은 임야 2㏊(6050평)가량을 태우고 6시간여 만인 25일 오전 2시 20분께 완전히 진화됐다.
산불특수진화대와 소방대원 등 인력 133명, 산불진화차 등 장비 24대를 투입해 진화에 나섰으나, 불이 8부 능선 부근에서 시작된 탓에 현장 진입에 어려움을 겪었다고 산림청은 전했다.
소방당국은 산불이 발생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이날 불이 나자 인근 지자체인 부산 기장군에서도 공무원 및 산불진화 인력 200여 명을 투입해 산불 진화작업에 나섰다.
산불발생 위치는 기장군 장안읍 명례리와 인접한 지역으로, 기장군은 산불이 관내로 확산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방화선을 구축, 밤새 비상대응체계를 유지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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