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15개 시장 17개 품목 비대면 전시 홍보 경남도는 21일까지 비대면 방식으로 '제1회 우수시장 상품전시회'를 개최한다.
전날 시작된 이번 행사는 지난해 중소벤처기업부의 22년 전통시장 활성화 공모 선정에 따른 것으로, 경남상인연합회 주관으로 진주생활체육관에서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20일 개막 행사에는 장규석 경남도의회 부의장을 비롯해 최열수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상인연합회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라이브커머스'는 실시간 동영상 스트리밍으로 상호소통하며 상품을 판매하는 방식이다, 첫날에는 도내 15개 시장 17개 품목이 네이버 라이브쇼핑 '산지왕' 채널을 통해 온라인으로 판매됐다.
김희용 경남도 일자리경제국장은 "이번 행사는 경남 우수시장 상품의 판촉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개최하는 것"이라며 "앞으로 전통시장의 판로개척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오는 23∼24일 오전 11시 '네이버 라이브쇼핑'과 26∼30일 매일 오전 9시 30분과 낮 12시 30분 LG헬로비전 채널에서는 경남도내 전통시장의 모듬조개와 죽방렴 멸치를 온라인으로 판매한다.
KPI뉴스 / 박동욱 기자 pku24@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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