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위원장은 18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수능 출제 방향 브리핑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
그는 "학교 교육 내실화에 도움이 되도록 현행 교육과정 범위와 수준을 유념해 출제했다"며 "대학 교육에 필요한 수학 능력을 측정할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
이어 "앞서 두 차례 시행된 모의평가를 통해 국어와 수학 선택과목별 응시생 수준을 파악해 문항 수준을 유지했다"며 "수험생간 유불리 가능성을 최소화하고자 노력했다"고 덧붙였다.
이날 오전 8시 40분부터 전국 86개 시험지구에서 2022학년도 수능이 시작됐다.
KPI뉴스 / 김명일 기자 terry@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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