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전 지사 부인 김정순 씨는 11일 새벽 2시 54분께 남편의 페이스북 계정에 "새벽에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되어 죄송하다"며 "페이스북에서 저를 사칭한 가짜 계정으로 주변 분들에게 경제적 도움을 요청하고 있다"고 했다.
그는 "페북 메신저를 보내 직접 연락 한다"라며 몇몇 가짜 계정을 소개한 뒤 "빨리 조치를 취하겠으니 주의를 좀 해 달라"며 신신당부했다.
여권의 유력한 차기주자로 꼽혔던 김 전 지사는 지난 7월 21일 징역 2년을 확정받아 수감생활 중이다.
KPI뉴스 / 박동욱 기자 pku24@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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