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불은 바퀴가 달린 이동식 기중기(휠크레인) 엔진 부분을 태워 2320만 원(소방서 추산) 상당의 재산피해를 내고 40여 분 만에 완전히 진화됐다. 당시 작업인원 7명이 모두 자력대피하면서 인명피해는 없었다.
화재 목격자는 "생활 쓰레기를 1차 파쇄기에 투입하던 중 기중기 시동이 꺼져 확인해 보니 뒷부분에서 불길이 보였다"고 설명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의 진술을 바탕으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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