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개소식에는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신상해 부산시의회 의장, 구글코리아 김경훈 사장, 구글스타트업캠퍼스 마이크김 총괄, 스파크랩 김유진 대표 등이 참석했다.
'비 스타트업 스테이션'은 부산지역 스타트업 허브를 목표로 글로벌 창업플랫폼 구글 스타트업 캠퍼스가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 스파크랩과 함께 마련한 공간이다.
부산시는 구글 스타트업 캠퍼스-스파크랩 간 파트너십을 체결, 스타트업 생태계 발전과 성공적인 글로벌 진출을 돕기 위해 긴밀한 협업과 지원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김경훈 구글코리아 사장은 "이번 파트너십 체결을 통해 대한민국 스타트업 생태계를 한 단계 발전시키고 차세대 부산 그린테크 스타트업이 글로벌 무대로 도약하는 데 일조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박형준 시장은 "수도권과 연계하기 쉬운 부산유라시아플랫폼을 기반으로 부산에 청년창업 문화를 조성하고, 구글의 글로벌 네트워크와 노하우를 활용해 부산 스타트업이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구글은 지난 2015년 개관한 구글 스타트업 캠퍼스를 비롯해 창구 프로그램, 인디 게임 페스티벌 등 다양한 방면에서 국내 스타트업을 위한 든든한 조력자 역할을 해오고 있다.
KPI뉴스 / 박동욱 기자 pku24@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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