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소수는 2015년 이후 등록된 디젤 차량에 필요하다. 부산시 화물차량 4만3000여 대 중 요소수가 필요한 차량은 약 28.2%인 1만2200여 대에 달한다.
마을버스와 전세버스 등도 각각 264대(46.2%), 1277대(72.4%)가 요소수 필요 차량으로 조사됐다.
이번 TF팀은 이병진 행정부시장을 단장으로, 교통국·녹색환경정책실·시민안전실·소방재난본부 등 관련 4개 실·국으로 구성된다.
10일 첫 회의에는 화물자동차운송사업협회, 마을·전세버스운송사업조합, 요소수 공급업체 등 관련 업계에서도 참석해 현재 요소수 재고량과 운영현황, 대응계획을 논의할 예정이다. 해외무역사무소 등을 통한 요소수 시 자체 공급계획도 모색한다.
이병진 행정부시장은 "전담팀 운영을 통해 각 업계의 애로사항을 파악하고, 요소수 수급 대란 장기화에 대비해 물류, 교통 등 시민생활에 차질이 없도록 대응방안을 모색하고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동욱 기자 pku24@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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