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공사, 청렴시민감사관 2명 위촉…"윤리경영 강화"

박동욱 기자 / 2021-11-09 15:54:18
한국석유공사(사장 김동섭)는 9일 울산 본사에서 청렴문화의 확산 및 윤리경영 강화를 위해 청렴시민감사관 2명을 신규 위촉했다고 밝혔다.

▲ 석유공사 최형주 상임감사위원과 청렴시민감사관 등이 9일 회의를 가진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석유공사 제공]

이번에 위촉된 청렴시민감사관 2명은 국민권익위원회 상임위원, 울산시 환경녹지국장을 지낸 인물이다. 이들은 앞으로  사규개정·내부감사 요구뿐만 아니라 내부감사 참여까지 가능하다.

석유공사는 지난 2011년부터 청렴시민감사관 제도를 도입, 현재 분야별 전문가 3명을 위촉해 운영하고 있다.

위촉 직후 개최된 올해 제3차 청렴시민감사관 회의에서 석유공사는 임직원 이해충돌 사전예방, 청렴문화 확산 등 부패예방 실적을 청렴시민감사관과 공유했다.

최형주 석유공사 상임감사위원은 "공사는 청렴시민감사관 의견을 적극 반영하겠으며,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청렴 공기업으로서 향후 지역 청렴문화 확산에도 역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KPI뉴스 / 박동욱 기자 pku24@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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