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가원은 수능 2교시 수학 영역 출제 방향에 대해 "복잡한 계산이 필요한 문제는 가급적 출제하지 않았고, 예년처럼 교육과정 개념을 충실히 이해한 뒤 종합적인 사고력을 요하는 문항을 출제했다"고 18일 밝혔다.
평가원 출제본부는 "2015년 개정 수학과 교육과정의 목표와 내용에 기초해 출제 목표를 설정했다"며 "고등학교까지 학습을 통해 습득한 수학의 개념과 원리를 적용해 문제를 이해하고 해결하는 능력을 측정할 수 있도록 했다"고 덧붙였다.
이어 "출제 범위에 속하는 과목의 내용과 수준에 맞춰, 고등학교 교육과정을 정상적으로 이수한 학생에 적법한 문항"이라고 설명했다.
수능 수학과 EBS 교재 연계율은 50%라고 밝혔다.
수능 수학 영역은 문·이과 통합으로 치러지며, 공통과목은 △수학Ⅰ △수학Ⅱ, 선택과목은 △확률과 통계 △미적분 △기하 등이다.
KPI뉴스 / 김명일 기자 terry@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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