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당국은 소방차량 26대와 인력 74명을 투입, 신고를 받은 지 43분 만에 완전히 진화했다.
이 불은 5공장 1층서 헥산(무색투명한 휘발성의 액체) 정제 공정 도중 불산물 분리과정에서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해당 공장은 전날까지 셧다운 후 이날 재가동을 준비하던 중이었다.
소방당국은 유해화학물질 누출 여부를 확인한 결과 특이 사항은 없었다고 전했다. 헥산은 제4류 위험물로 분류돼 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공장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KPI뉴스 / 박동욱 기자 pku24@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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