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확진 2248명…나흘연속 2000명대

이종화 / 2021-11-06 09:55:03
위중증 29명 늘어 411명
사망자 20명 늘어 2956명
▲ 서울 중구 서울역광장에 마련된 코로나19 중구임시선별검사소에서 의료진이 검체 채취를 하고 있다. [뉴시스]


위드 코로나 시행 엿새째인 6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2248명을 기록, 나흘 연속 2000명대를 유지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2248명 늘어 누적 37만7712명이라고 밝혔다. 전날(2344명)보다는 96명 감소했지만, 나흘 연속으로 2000명대를 유지하며 확산세를 이어갔다.

지난주 금요일(발표일 기준 10월 30일) 신규 확진자 2104명보다 144명 많다.

1일부터 시행된 단계적 일상회복(위드 코노나) 방역조치로 감염 전파 위험은 계속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지난달 31일부터 이날까지 최근 1주간 발생한 신규 확진자를 보면 일별로 2061명→1685명→1589명→2667명→2482명→2344명→2248명으로, 일평균 약 2153명이다.

확진자 증가와 함께 위중증 환자 수도 증가하고 있다.

이날 위중증 환자는 411명으로 전날(382명)보다 29명 늘었다. 위중증 환자 수가 400명을 넘긴 것은 지난 8월 31일(409명) 이후 67일 만이다.

최근 1주간 위중증 환자 수를 일별로 보면 332명→343명→347명→378명→365명→382명→411명이다. 330∼340명대를 유지하던 위중증 환자 수는 이번 주 들어 급증했다.

이날 0시 기준 사망자 수는 20명, 누적 사망자 수는 2956명이다. 국내 평균 치명률은 0.78%다.

KPI뉴스 / 이종화 기자 alex@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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