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당국은 방안에 쓰러져 있는 투숙객 A(57) 씨를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결국 숨졌다. 당시 숙박시설에는 A 씨 외에 3명의 투숙객이 있었으나 자력으로 대피했다.
불은 침대와 TV 등 방안 시설을 모두 태워 500만 원(소방서 추산) 상당의 재산피해를 내고 20분 만에 완전히 진화됐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침대 매트리스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밀감식 등을 통해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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