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거제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15분께 거제시 장평동의 한 거리에서 A(76) 씨가 흉기를 휘둘려 60대 여성을 숨지게 했다.
이후 자신의 차량에서 음독한 뒤 불을 지르는 극단적인 선택을 시도했다. 행인의 신고로 A 씨는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현재 의식이 없는 상태다.
경찰 조사에서 A 씨와 피해 여성은 친분이 있는 것만 확인됐을 뿐, 아직 정확한 범행 이유는 밝혀지지 않았다.
경찰은 A 씨 주변인을 상대로 범행 동기와 자세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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