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덕포동 은행건물 공사장 폐기물 쏟아져 60대 행인 다쳐

최재호 기자 / 2021-10-31 10:54:25
부산 사상구 덕포동의 한 공사장에서 폐기물이 떨어지는 바람에 60대 행인이 크게 다쳤다.   

▲ 30일 사고가 발생한 부산 사상구 덕포동의 은행 건물 공사 현장에 폐기물이 쏟아져 있는 모습. [부산경찰청 제공]

31일 부산경찰청에 따르면 전날 오후 1시 20분께 사상구 덕포동의 한 건물 2층에 있는 은행 화장실 보수 작업 과정에서 벽돌 조각과 흙더미가 대형 파이프(슈트) 밖으로 쏟아져 내렸다.

이 사고로 이곳을 지나던 60대 여성이 머리 등을 다쳐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공사 관계자를 상대로 안전관리 수칙을 준수했는지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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