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청년 지역탐색 '플레이그라운드 자갈치' 참가자 모집

박동욱 기자 / 2021-10-29 07:25:19
"청년 시각으로 자갈치시장의 가치 재발견"
로컬 크리에이터 특강, 콘텐츠 공유회 진행
부산시는 부산청년센터에서 진행하는 지역탐색 프로그램 '플레이그라운드 자갈치'의 참가자를 선착순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 부산청년센터의 지역탐색 프로그램 '플레이그라운드 자갈치' 포스터. [부산시 제공]

'플레이그라운드 자갈치'는 자갈치 아지매로 상징되는 우리나라 대표 어시장인 자갈치시장을 새로운 시각으로 탐색하고 청년들의 창의적 아이디어와 결합해 독창적인 콘텐츠를 만들어 보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로컬 크리에이터(지역 가치 창출자) 특강'과 '로컬 투어 프로그램 및 콘텐츠 공유회'로 구성된다.

11월 8일 오후 7시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되는 '로컬 크리에이터 특강'에서는 시선 커뮤니케이션 최윤형 대표가 자갈치가 가진 역사와 이야기를 풀어나갈 예정이다.

'로컬 투어 프로그램 및 콘텐츠 공유회'는 11월 13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진행된다. 현장 방문 전날인 12일에는 자갈치시장에 대한 다양한 정보와 주요 명소를 소개하는 사전 안내 교육이 예정돼 있다.

부산시는 '로컬 투어' 참여자와 함께 자갈치시장에 대한 다양한 정보 등을 담은 '탐색 지도'를 제작해 자갈치시장을 적극 홍보하는데 활용할 계획이다.

프로그램 참여에는 만 18세에서 만 34세까지의 청년은 누구든지 신청 가능하다. 부산청년센터는 누리집을 통해 '로컬 크리에이터 특강'에는 11월 6일까지 20명을, '로컬 투어' 프로그램에는 10일까지 30명을 선착순으로 신청받는다.

고미자 부산시 청년산학창업국장은 "올해부터 본격 추진하고 있는 '부산청년 로컬 크리에이터 육성사업'과 연계해 로컬 크리에이터를 지속 발굴, 지역 정착과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동욱 기자 pku24@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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