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범시민 일상회복 지원위원회 발족…4대 분야별 35명

박동욱 기자 / 2021-10-28 09:00:37
29일 오전 8시 시청 대회의실서 출범식 부산시는 29일 오전 8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정부의 '단계적 일상회복 방안' 대국민 발표에 맞춰, 코로나19 범시민 일상회복 지원위원회를 출범, 제1차 회의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 부산시청 전경. [부산시 제공]

부산시 코로나19 범시민 일상회복 지원위원회는 박형준 시장을 위원장으로 신상해 부산시의회 의장, 김석준 부산시교육감을 비롯해 △방역·의료 △문화·관광 △경제·민생 △자치·안전 등 4대 부문별 전문가 등 총 35명으로 구성됐다.

이번 회의에서는 '부산시 단계적 일상회복 분야별 주요대책'에 대해 위원들과 함께 머리를 맞대어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논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박형준 시장은 "위원회 출범을 통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는 것은 물론 경제·민생 회복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범시민 일상회복 지원위원회가 단계적 일상회복 시대를 성공적으로 이끄는 선도적 모델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부산시는 지난 20일 이병진 행정부시장을 단장으로 코로나19 일상회복 추진단을 구성하고 단계별 대응책을 마련해 오고 있다. 

KPI뉴스 / 박동욱 기자 pku24@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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