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역당국과 서울시 등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1215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같은 시간 1074명보다 141명 많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이 982명(80.8%), 비수도권이 233명(19.2%)이다. 서울 453명, 경기 421명, 인천 108명, 경북 43명, 충북 41명, 부산 38명, 충남 25명, 대구 20명, 경남 18명, 강원 17명, 전북 11명, 전남·제주 각 6명, 광주·대전 각 3명, 울산 2명이다.
주요 감염 사례를 보면 서울 종로구 동대문종합시장 관련 확진자가 29명이 추가되면서 누적 149명이었다. 강남구 소재 실내체육시설 관련 확진자도 1명 늘어 총 62명이 됐다. 경기에선 수원시 소재 어린이집과 관련해 3명이 추가 확진됐다.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시간이 남은 만큼 22일 0시 기준으로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1500~1600명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전날엔 오후 6시 이후 367명 늘어 최종 확진자는 1441명으로 마감됐다.
지난 15일부터 이날까지 최근 1주간 발생한 신규 확진자는 일별로 1683명→1617명→1420명→1050명→1073명→1571명→1441명이다. 하루 평균 1408명 꼴로, 지난 7월 7일(1211명)부터 107일 연속 네 자릿수를 기록하고 있다.
KPI뉴스 / 김이현 기자 kyh@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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