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회는 부산시·전남도·경남도 등 3개 시·도가 상생발전의 일환으로 신성장 해양레저관광벨트를 조성하고 남해안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전 세계에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개회식은 개막 이틀째인 22일 여수 웅천원형마리나에서 개최된다. 23일 통영해양스포츠센터에서 진행되는 1구간 시상식에 이어 종합시상식 및 폐회식은 25일 해운대 롯데시그니엘 볼룸에서 진행된다.
이번 대회에는 총 11개 나라 34팀에서 3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한다. 구간별 5위 및 대회 기간 종합순위 10위까지 시상금이 수여된다.
박형준 시장은 "코로나19 이후 폭발적으로 늘어날 해양레저 산업을 요트가 견인할 것"이라며 "남해안컵 국제요트대회를 통해 더 많은 시민이 바다와 소통하고 즐길 수 있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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