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 명품 100리길 꽃길'은 오태완 군수 공약사업으로, 의령군 화정면에서 지정면까지의 남강 100리 길을 관광 자원으로 조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의령군은 이날 오전 군청 회의실에서 오태완 군수 주재로 이 같은 꽃길 조성 기본설계를 위한 최종 보고회를 열고, 계절별 식재 계획과 함께 지역 상징 '빨간 색' 브랜딩 방안을 논의했다.
오태완 군수는 "천혜의 환경인 남강에 의령의 특별한 역사가 입혀진다"며 "아름다운 볼거리와 숭고한 역사적 의미까지 챙겨갈 수 있는 명품 로드를 만들겠다"고 강한 의지를 내비쳤다.
한편, 군은 이날 논의된 사업대상지에 대해 최종 검토, 내년부터 2025년까지 4년에 걸쳐 사업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KPI뉴스 /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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