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망자 18명 늘어 누적 2644명…1차 접종률 78.5%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6일 1618명인 것으로 집계됐다. 확진자 수는 지난 9일 1953명을 기록한 이후 8일째 2000명 아래를 유지하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0시 기준 국내 발생 확진자가 1594명, 해외 유입 사례가 24명 확인돼 신규 확진자가 총 1618명이라고 밝혔다.
지난 10일부터 이날까지 최근 1주간 발생한 신규 확진자만 보면 일별로 1594명→1297명→1347명→1583명→1939명→1684명→1618명이다.
국내 발생 확진자를 지역별로 보면 서울에서 585명으로 가장 많았고, 경기 579명, 인천 103명 등 수도권에서 약 79%가 발생했다. 그밖에 충북에서 68명, 경북에서 49명, 대구 47명, 충남 38명, 부산 22명 등이다.
해외 유입 확진자는 24명이다. 공항과 항만 검역에서 7명, PCR 음성 확인서를 소지한 무증상자 17명이 지역사회에서 격리 중 확진됐다. 외국인이 20명, 내국인이 4명이다.
전날 하루 동안 진행된 검사 건수는 13만 2096건이다. 이 가운데 수도권 임시 선별 검사소에서 7만 5762건의 검사가 진행돼 확진자 483명이 확인됐고, 비수도권 임시 선별 검사소에서는 1만 667건을 검사해 확진자 43명이 나왔다.
위중증 환자는 하루 새 10명 줄어 이날 0시 기준 361명으로 나타났다.
사망자가 하루 만에 18명 늘어 누적 사망자는 2644명이 됐다. 평균 치명률은 0.78%이다.
코로나19 백신 접종 완료자는 71만8818명이 늘어 누적 3281만280명이 됐다. 인구 대비 63.9%다. 1차 접종자는 총 4033만3027명으로 인구 대비 78.5% 수준이다.
KPI뉴스 / 김광호 기자 khk@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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