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울주세계산악영화제 사무국에 따르면 15일 저녁 6시30분부터 포크밴드 '여행스케치'의 공연을 시작으로, 2018년 개막작인 '던월'이 상영된다.
2018년 영화제 기간 중 전회 매진을 기록한 '던월'은 6년 간의 기나긴 도전을 통해 진정한 클라이머가 되는 과정을 담은 산악영화다.
16일에는 다양한 장르의 흥미로운 영화들이 이어진다. 어린이들을 위한 애니메이션 '지빌라', 캐나다 인디안의 전통 경기를 박진감 넘치게 보여주는 '인디안 릴레이', 그리고 중국과 일본의 합작 블록버스터 '윙즈 오버 에베레스트'까지 총 3편이 상영된다.
움프의 가을극장은 전회 무료이며, 저녁 6시부터 선착순으로 입장이 진행된다. 방역을 위해 상영공간 소독, 입장객 발열확인 및 입장등록 후 관람이 가능하다.
울주세계산악영화제 사무국 관계자는 "영화제가 열리는 지역에서 멀리 떨어진 온산, 온양 지역에서도 영화제 상영작을 소개하고 싶었다"며 "보다 많은 울주의 관객들이 영화제와 함께 즐기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내년 제7회 울주세계산악영화제는 4월 1일부터 10일까지 울주군 상북면 영남알프스웰컴센터에서 열린다.
KPI뉴스 / 박동욱 기자 pku24@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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