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소비성향의 변화에 따른 사회적경제기업의 매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SNS를 통한 전자상거래 '소셜커머스' 입점을 꾸준히 추진했다.
지난 8월 말부터 9월 초에는 28개 기업을 대상으로 온라인시장 실무교육을 한 뒤 5개 기업을 1차 선발한 후 쿠팡 MD(상품기획자)와 1대 1 컨설팅을 통해 3개 기업의 입점을 최종 확정했다.
입점기업은 반려동물을 위한 수제 음식 생산업체 '산강아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농업회사법인 '나눔', 생딸기우유 제조사 '벚꽃상회' 등이다.
경남도는 입점하는 3개 기업에 대해서는 △상품 상세페이지 제작 △배너 기획전 △키워드 검색 광고 등을 지원한다.
유정제 경남도 사회적경제추진단장은 "앞으로도 시장의 변화에 발 빠르게 대처해 기업에게 필요한 지원방안을 마련해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동욱 기자 pku24@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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