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10개 산하기관 통합채용 평균 경쟁률 31대 1 기록

박동욱 기자 / 2021-10-11 11:05:47
178명 모집에 5672명 지원… 90명 모집 시설공단엔 2287명 몰려 부산시 산하 10개 공공기관 하반기 통합채용 필기시험의 평균 경쟁률이 31.8 대 1을 기록했다. 

▲ 부산시청 전경 [부산시 제공]

11일 부산시에 따르면 9월26일부터 지난 6일까지 2021년도 하반기 10개 공공기관 직원 통합 필기시험 응시원서를 접수한 결과, 178명 모집에 총 5672명이 지원했다.

기관별 경쟁률은 △부산교통공사 23.1대 1(41명 모집에 950명 지원) △부산관광공사 105.5대 1(6/633명) △부산시설공단 25.4 대 1(90/2287명) △부산환경공단 27대 1(25/676명) △스포원 21.5대 1(2/43명) △부산테크노파크 6대 1(1/6명) △부산정보산업진흥원 204.3대 1(3/613명) △부산국제교류재단 80대 1(1/80명) △부산경제진흥원 31.5대 1(7/221명) △부산도시재생지원센터 81.5대 1(2/163명)이다.

특히, 부산시설공단은 90명 모집에 2287명이 지원해 최다 인원이 지원했고, 부산정보산업진흥원 일반직에는 3명 모집에 613명이 응모해 204.3대 1의 최고 경쟁률을 보였다.

하반기 공공기관 직원 통합 필기시험은 오는 23일에 실시된다. 구체적인 사항은 오는 15일 부산시 통합채용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형준 시장은 "상반기에 이어 많은 응시자가 지원한 만큼. 안전한 시험 환경을 조성하고 공정한 시험을 시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응시자들의 방역지침 준수를 당부했다. 

KPI뉴스 / 박동욱 기자 pku24@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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