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한글날(9일) 전국 흐리고 비…서울 낮 최고 26도

조현주 / 2021-10-08 20:44:32
한글날인 내일(9일)은 전국이 흐린 가운데 곳곳에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 가을비 내리는 지난 9월 29일 서울 종로구 경복궁 광화문에서 한 수문장이 고증을 통해 재현한 조선시대 군사들의 우비용 의상인 유삼(油衫)과 쓰개(지삿갓, 갈모)를 착용한 채 근무하고 있다. [문재원 기자]

8일 기상청에 따르면 내일은 동풍의 영향으로 강원영동, 경북동해안, 경남동해안에 비가 내리겠다.

또 경기북부와 강원영서북부, 제주도에도 빗방울이 떨어질 전망이다.

예상 강수량은 강원 영동과 경북 북부동해안 20~70mm, 경북 남부동해안과 울릉도·독도 5~30mm, 강원 영서와 인천·경기북부, 제주도, 서해5도 5mm 미만 등이다.

아침 최저기온은 15~21도, 낮 최고기온은 21~29도로 예상된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9도, 춘천 17도, 강릉 18도, 대전 19도, 청주 19도, 대구 19도, 광주 20도, 전주 20도, 부산 21도, 울릉도·독도 18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6도, 춘천 23도, 강릉 23도, 대전 28도, 대구 27도, 광주 29도, 전주 29도, 부산 28도, 제주 28도, 울릉도·독도 22도 등이다.

미세먼지 농도는 모든 지역 '좋음' 수준이 예상된다.

KPI뉴스 / 조현주 기자 choh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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